
군은 지난 7월 8일부터 20일까지 12일 동안 농작물 침·관수 등 피해 농작물을 조사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피해 사실 입력을 완료한 결과 수도작 3934㏊, 밭작물 619㏊, 과수·채소 60㏊ 등 총 4650㏊가 집중 호우로 인한 침·관수 피해를 받은 것으로 집계돼 신속하게 피해복구 계획을 수립,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집중 호우로 발생한 피해농작물 예상 복구소요액을 38억 원으로 정부에서 확정 승인이 되면 차질 없이 피해 농업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농작물 피해로 인한 경제적 부담 최소화와 피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 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피해 조사가 완료된 만큼 피해 복구비 재원 확보와 피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조생종 벼 수확시기가 8월 말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벼 출수기부터 생육 관리 및 적기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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