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해경은 지난 23일 늦은 밤 11시 40분경 완도군 노화도 구목리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A씨(남, 65세, 광주거주)가 낚시도중 저혈당으로 쓰러져 119 경유 완도해경 상황실로 접수되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 연안구조정, 민간해양구조대(선장 이경렬) 대양호(1.28톤, 양식장관리선)를 현장에 급파, 응급환자를 연안구조정으로 편승 후 환자 안전상태를 확인하며 해남 땅끝항으로 입항해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또한 24일 새벽 1시 30분경 완도군 군외면 인근 해상에서 낚시하던 B호가 밧데리 방전으로 시동불능 운항저해가 발생해 119 경유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됐다.
이에 완도해경은 연안구조정과 민간해양구조대(선장 정동권) 한양2호(1.57톤, 모터보트)를 현장에 신속하게 이동, 승선원 2명 등 안전상태 이상없음을 확인 후, 민간해양구조선을 이용 완도군 원동항까지 안전하게 예인해 입항 완료 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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