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개발한 '아파트 고객 전기설비 위험예측 인공지능 기술'은 아파트의 전력계량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기상 데이터와 융합분석하여 향후 48시간의 부하패턴, 최대수요 및 발생시각 예측치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고온 현상으로 고압 아파트 고객설비 정전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19년 : 205건 → ’20년 : 271건) 특히, 아파트 정전은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어(’20년 7∼8월 : 133건, 연간 대비 49%) 폭염이 심한 올해도 아파트 과부하 고장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아파트 전기설비를 관리·점검하는 전기안전관리자들이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아파트 최대수요 예측 정보와 과부하 사전경보알림 기능을 활용하여 고장이 우려되는 설비의 점검을 사전에 시행하면, 정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한전은 전기설비 열화상 진단, 노후 변압기 교체비용 지원, 현장출동 긴급 기술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 지원책을 운영하여 국민들의 전력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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