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DC는 긴급 종합대책회의를 통해 확진자 발생 현황과 면세점 영업장에 대한 방역조치 사항을 점검했고, 역학조사 현황 및 면세점 개장 후 코로나19 방역관리 대책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7월 중 면세점에서 발생한 확진자 직원 19명에 대한 건강 상태와 일정별·영업장별 방역조치 사항 등을 점검했다. 면세점 휴점 기간 동안 JDC 전 직원 1,200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와 함께 보건당국에서 진행한 역학조사 현황도 공유했다.
이번 긴급 종합대책회의를 통해 JDC는 질병관리청 제주출장소와 제주도 방역총괄과 등과 협의하여 방역관리 개선 및 강화 대책방안을 마련했다. 대책방안으로 △코로나19 방역관리 대응 Zone 설정·운영 △매장 브랜드별 방역관리자 필수 지정 △매장별 근무일정 중첩 방지를 위한 근무형태 개선 △매장 내 계산대 가림막 추가 설치 △직원 마스크 재사용 금지 △면세점 휴게실 사용 자제 △흡연실 주의사항 안내 등이 마련됐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면세점 개장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시스템과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했다”며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최선의 대비책을 강구했다. 고객과 직원의 100% 안전을 위해 JDC 전사적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