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인프라 사모 펀드 ECP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북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1,188MW와 ESS 시설 2,165MWh을 건설 및 운영하는 사업의 1단계이다. 2045년까지 캘리포니아주의 100% 신 재생 에너지 공급 의무 목표 달성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글로벌 주선 기관인 도이치은행, BNP파리바은행, ING은행 등과 나란히 공동 주선기관으로 참여하였으며, 총 신디케이션 금액 미화 8억4000만 달러를 모집하는데 있어 미화 1억 달러 규모의 투자 확약서를 제출했다.
이번 프로젝트 공동 주선은 KB국민은행의 적극적인 글로벌 IB 추진 전략의 성과물이다. KB국민 은행은 북미 신 재생 에너지 시장에서 글로벌 IB 부문 경쟁력을 높이며,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구축한 의미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우상현 KB국민은행 CIB 고객 그룹 부 행장은 “앞으로도 선진국 거점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IB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ESG를 핵심 가치로 신 사업 확대 전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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