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117번(전남1856)으로 분류된 A씨는 앞서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113번(전남1801)과 최근 자택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즉각적인 자가격리 조치에 따른 1차 검사 결과 당초 음성으로 나왔으나 이후 발열 등 증상 발현으로 21일 2차 검사를 의뢰, 당일 오후 3시께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날 A씨의 배우자, 자녀 2명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익일 오전 중으로 나올 예정이다.
또 A씨의 자택 소독과 함께 자가 격리 조치 전 확진자 가족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직계가족 모임을 제외한 사적모임은 ‘4명 까지’ 허용되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이 금지된다.
실내·외에서는 예방접종자를 포함해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한다.
24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유흥시설 5종과 노래(코인) 연습장은 영업이 제한되며 식당·카페는 해당 시간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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