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진도·해남 수해농가 '복구지원' 앞장

김정훈 기자

2021-07-21 07:55:55

수해피해농가에 도배·장판, 코로나19 예방용품 등 지원

전남농협 호우피해지원/사진=전남농협
전남농협 호우피해지원/사진=전남농협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남·진도 관내 수해피해 농업인을 위한 긴급피해복구와 더불어 도배·장판 교체, 코로나19 예방용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수해피해농가 20가구에 도배와 장판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예방용품꾸러미(손소독제, 세정제, 향균비누 등) 200박스와 마스크 1만매를 지원했으며, 농협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수해피해 농가를 찾아 가재도구 정리와 집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긴급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했다.

지원용품은 윤재갑 국회의원과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이동진 진도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에게 전달됐다.

박서홍 본부장은“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앞장서고,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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