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민․관이 함께한 릴레이 기부 열풍

20일 신안복지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한 이,미용 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안공립요양병원, 흑산면사무소, 홍도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민 40여명이 커트, 염색, 파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코로나19'로 관광객이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홍도숙박업협의회 (회장 김민수)서 홍도 1구 이미용 이용료 전액 ▲홍도 2리 청년회(회장 이상모)에서 홍도 2구 이용료 전액 및 돼지갈비 세트 ▲신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맞춤형 정보제공, 홍보물품 지원 등 이․미용지원사업이 월할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십시일반 릴레이 기부가 이어졌다.
박균보 신안복지재단 이사장은“코로나19 인근지역 확산으로 사업 중단 기간이 길어져 상당히 아쉽지만, 전문성을 갖춘 이미용사 채용과 최고의 제품으로 낙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국 최우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성칠 신안군 주민복지과장은 “지난 3월 이미용지원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33개 낙도 지역(46개소)를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작은섬 주민들의 행복 수치를 높여주는 획기적인 사업으로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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