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청장, “폭염 속 분투하는 의료진·직원에 감사할 따름”
![검암역 선별검사소에 설치된 그늘막 [사진=서구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1914075808874f98d71351e1212103181.jpg&nmt=23)
먼저, 계속되는 무더위에 검사 대기자에게 양산을 제공한다. 검암역 선별검사소에는 천막이 등장했다.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가 검암역 측과 협의 후 천막을 설치해 대기자를 배려했다.
또한 구는 밀려드는 방문자에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도 사투를 벌이는 현장 의료진과 직원을 위해 냉풍기를 설치했고 목걸이형 선풍기 등 냉방 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간이화장실도 설치하는 등 근무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구는 최근 지역 내 집단감염 등으로 검사대상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선별검사소를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되던 서구보건소, 검암역 선별검사소까지 총 3곳으로 분산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구는 서구 소통1번가 홈페이지에 각 선별검사소의 혼잡도를 확인해 대기 현황을 표시하는 기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구는 검사자와 의료진의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어 이 청장은 “자발적으로 검사에 참여하는 주민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선별검사소 운영을 위해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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