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4분경 신안군 장산도에서 주민 A씨(50대, 남)가 저혈당 증상으로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해경은 장산도 북강선착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안좌도 복호선착장으로 이송해 낮 12시 10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해경은 같은 날 오후 7시 29분경 신안군 흑산면 다물도에서 B씨(50대, 여)가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B씨와 보호자를 흑산도 예리항으로 이송, 흑산보건소로 인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