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호(3.94톤, 연안복합, 위도선적, 승선원 1명)가 조업중 암초에 좌초된 것을 인근 낚시어선에서 목격후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부안해경은 신고를 접수받은 즉시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신고접수 14여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선장의 안전상태가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구조대가 입수해 선저 침수 상태 및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연료밸브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
이후 만조가 되어 A호는 자력 이초 됐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A호의 선장 상태로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항은 하질 않았다”며 "바닷길에서는 지형지물을 잘 확인하고 특히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는 레이더와 해도, 조수간만의 차를 꼭 확인하고 항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