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1살의 임진욱 기사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48회 일반입단대회를 통과하면서, 지역출신으로는 최초로 프로바둑기사가 됐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바둑을 시작한 임 기사는 2019년 제1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단체전 우승, 2020 내셔널바둑리그 MVP를 차지하는 등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반가운 소식을 접한 허유인 순천시의장은 지난 15일 임진욱 기사와 그의 부모님을 의회로 초청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축하와 당부의 말을 건넸다.
허 의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프로 입단에 성공한 임진욱 기사는 우리 순천시의 자랑이다”며 “앞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승승장구하며 순천만국가정원팀과 함께 순천시 바둑 발전을 위해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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