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광산구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구조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승강기 갇힘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승강기 멈춤 및 이용객 갇힘에 대한 응급조치 ▲인명구조 시 매뉴얼에 의한 단계적 조치 ▲승강기 비상 작동방법 시행 ▲구조대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간 협업 등 초기대응과 인명구조에 중점을 뒀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여름철 전력수요가 늘어나면 정전에 따른 승강기 갇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승강기 갇힘사고 발생 시 신속한 문 개방과 인명구조를 위한 대원들의 구조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년 광주에서 발생한 승강기 구조 출동은 여름철인 6월부터 9월까지 2018년 780건(61%), 2019년 419건(43%), 2020년 328건(40%)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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