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5일 밤 9시 29분경 신안군 하의도에서 A씨(70대, 여)가 길에서 넘어져 얼굴을 크게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경비함정에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긴급 이송을 시작해 밤 10시 51분경 진도군 쉬미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뱃길이 끊긴 섬 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체 없이 119나 해양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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