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13~14일 양일간 대덕읍 덕촌마을 박종철 이장과 사전 협의해 수리 일정을 안내했으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요원들이 현장을 방문, 기종별로 꼼꼼히 점검을 시행해 간단한 소모품들은 대부분 무상으로 수리한 결과 2일간 총 30여 대의 기계를 수리 완료했다.
또한 농업인들에게 농업기계 사용 시 주의사항과 장마철 농업기계가 침수됐을 때 관리요령 등을 추가로 안내했다.
정종순 군수는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크나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농업기계 무상 수리 점검을 시행하게 됐다"며 "장마철 침수나 토사로 인한 고장이 의심될 경우, 절대 시동을 걸지 말고 오염물을 제거한 다음 서비스를 받는 것이 추가 고장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