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진도군 하조도 외국인 응급환자 ‘긴급 이송’

오중일 기자

2021-07-15 13:35:00

사진=목포해경
사진=목포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가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외국인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경은 지난 14일 낮 1시 28분경 전남 진도군 하조도에서 러시아 국적 A씨(40대, 남)가 공사현장 작업 중 계단에서 넘어져 거동이 불가하고 고관절 탈골 및 골절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이날 오후 2시 13분경 긴급이송을 시작, 오후 2시 38분경 진도군 서망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환자를 무사히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응급환자 A씨는 목포 소재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및 헬기 등을 이용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141명의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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