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에 따르면 현재 복무 중인 의무경찰은 총 82명으로 파출소·함정에 배치되어 함정조리 및 치안 업무 지원 등 해양경찰로 다양한 임무를 수행 중이다.
지난 2017년 의무경찰 단계적 감축 및 경찰 인력증원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의무경찰 인원이 매년 20%씩 감축하고 업무 공백은 신임경찰관 채용으로 충당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의무경찰을 모집 중이며, 이번 모집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의무경찰 모집은 하지 않고, 현재 복무 중인 인원이 전역 등으로 인해 점차 감소하여 오는 2023년 6월에는 의무경찰의 인원이 제로(ZERO)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여수해경은 의무경찰 감축에 따른 환경변화로 활기찬 병영문화를 통한 안정적 복무 관리를 위해 ▲복지 분야(선·후임 간 다양한 화합의 장 마련 등) ▲복무 분야(고충 등 소통문화 활성화 등) ▲인사 분야(다양한 인사제도 마련 등)에서 사기진작 대책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의무경찰에 대한 관심과 배려, 존중 문화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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