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유달초, ‘참삶 어울림 숲’ 학교에 갇힌 교육 넘어 '미래역량' 키운다

목포=김정훈 기자

2021-07-14 06:22:22

'참삶 어울림 숲'/사진=빅데이터뉴스
'참삶 어울림 숲'/사진=빅데이터뉴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도 변화하고 있다.

전남 목포유달초등학교(교장 신희봉)는 학생들이 함께 참삶의 꿈과 희망을 가꾸는 학교교육 실현과 특색있는 원도심학교 활성화를 위해 학교 뒤편 야산에 ‘참삶 어울림 숲’을 조성하고 학교 내에서 다양한 놀이스포츠는 물론 체험과 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있다.

‘참삶 어울림 숲’은 '쉼 ·키움 어울림터', '배움·도전 어울림터', '나눔·지혜 어울림터' 세 부분으로 나눠 조성됐다.

어울림 숲에는 유달다락방,놀이방,어울마당,유달사랑방,외줄다리,암벽등반,경사오름,출렁그물,외나무징검다리,배움나눔터,한국인의 얼 키움터,꽃바람 언덕길,솔바람 산책길,대나무 산책길 등 학생들의‘체험’,‘생각’,‘나눔’,소통‘,’도전‘,’키움‘활동 등과 관련된 24종의 다양한 어울림 공간과 힐링길이 조성돼 있다.

'비타민 어울림 실내 놀이터'와 학교 운동장 등에서 학생들이 신나게 함께 뛰어놀며 스스로 사회성을 키우는 자생적 사회성 비타민 놀이스포츠 어울림 특색교육 전개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기에 이번 참삶 어울림 숲 조성은 더욱 큰 교육적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희봉 교장은 "평소 미래 필수 역량으로 어릴 적 자생적 사회성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제공과 중간시간 40분 비타민어울림 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참삶 어울림 숲' 조성으로 학생들 스스로 언제든 신나게 어울리는 즐거운 학교생활 속에서 체험·도전활동을 함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회성을 중심으로 한 미래 참삶 역량이 배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목포=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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