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2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세틀뱅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우리카드 김정기 사장과 최종원 세틀뱅크 대표 등이 참석하여 010PAY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010PAY 체크카드’를 출시하기로 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달 중 출시 예정인 ‘010PAY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결제금액의 0.2%를 010PAY머니로 적립하는 혜택을 담았다”라며, “세틀뱅크와 함께 010PAY 플랫폼 이용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상품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010PAY 홈페이지 및 스마트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