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에는 군 산하 공직자를 포함하여 장흥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사, 지역자활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대대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자원봉사자들은 부유쓰레기 제거, 가재도구 세척, 청소, 세탁 봉사, 급식 제공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실의에 빠진 수재민을 위로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덕읍 덕촌마을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대형 세탁기 2대가 장착된 세탁 차량을 지원, 침수된 옷가지와 이불 수십 채를 세탁하여 수재민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줬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민관이 하나 돼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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