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보유한 기술과 다양한 경험 등을 활용해 공동체 생산활동과 여가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군동면 화방마을 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화방마을은 주민 30여 명이 공동 재배가 가능한 마을 밭 700평에 공동농장을 조성해 옥수수와 대파를 식재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8일 옥수수를 첫 수확했다. 옥수수 수확 후 시래기용 무를 파종해 가을철 무청시래기를 생산 할 계획이다.
수확한 옥수수는 화방마을 향우회, 주민의 가족과 직거래해 전량 판매할 계획이며 수익금은 전액 마을 어르신들의 활동에 지원된다.
작업에 참여한 김순심(83세)씨는 “나이가 있어 오랜시간 일은 하지 못하지만 여럿이 함께 나와 시간을 보내니 담소도 나누고 소일거리로 소득까지 생기니 보람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관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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