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유관기관과 외사범죄 예방 위한 협업체계 구축

오중일 기자

2021-07-09 13:37:28

사진=완도해경
사진=완도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밀수·밀입국 등 외사범죄 예방을 위해 전남도, 해양수산청, 완도세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잇달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 했다고 9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남해안을 통해 밀수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여름 행락철 느슨해진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해상을 통한 밀입국, 마약사건 등 외사범죄 발생 가능성이 농후하다 보고 있다.

이에 완도해경은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각 유관기관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기적 접촉을 통해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상을 통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어느 때 보다도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국민이 안심 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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