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추진

8일 보성군에 따르면 ‘보조금24’는 개인정보 입력만으로 중앙부처에서 제공하는 305개 혜택 중 개인에게 해당되는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중 25가지 서비스는 바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아동수당, 보육료, 평생교육바우처, 임산부 철분제 등 305가지 중앙부처 공공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지자체별 공공서비스(6000여 개)가 추가로 반영돼 운영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공공기관 민간단체 서비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본인에게 해당되는 각종 보조금 및 서비스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정부기관 각 부처 홈페이지 또는 행정기관 각 부서를 개별 방문하여 일일이 확인해야 했으나 ‘보조금24’도입으로 민원인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보성군은 ‘보조금24’활성화를 위해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보조금24’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7월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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