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일손돕기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멜론 하우스 2동(1000평)에 농협임직원 30여명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공무원 10여명이 침수된 하우스 복구 및 멜론 수확 작업에 나섰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늦은 장마로 전남지역에 최대 500mm 이상의 폭우가 내렸으며 농경지 및 축사 침수, 가축 폐사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농장주 편관호 씨는“멜론 수확 시기에 집중호우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침수돼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농협 직원들이 한달음에 달려와 복구 및 수확작업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서홍 본부장은“금번 집중호우로 농작물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전남농협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농업인의 피해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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