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집중호우 피해 지역 전남 해남·진도 방문

김수아 기자

2021-07-07 17:36:11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7일 전남 해남 지역을 찾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농업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농업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7일 전남 해남 지역을 찾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농업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농업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농협중앙회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7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전남 해남군과 진도군을 찾아 현지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전라남도에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잇따랐으며, 광양과 해남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 2인의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농협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체계 돌입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안전점검 ▲농업인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와 조기 보상 ▲피해복구 인력 지원 ▲재해 무이자자금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성희 회장은 “남부지방에 많은 장맛비가 내려 인명사고와 농작물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린다” 면서, “농협은 농업인들과 아픔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가짐으로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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