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는 곡성군 유근기 군수, KT전남전북법인 류 평 본부장, KT 북광주지사 안기창 지사장 등 업무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고령자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KT 측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모니터링과 관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되며, 군은 AI 로봇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디지털플랫폼이 거동 불편 등으로 인해 적절한 보건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고령자들에게 향상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감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다행히 우리 군의 보건 서비스와 KT의 기술력이 만나 어르신들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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