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등대시설 특별점검 실시

김정훈 기자

2021-07-06 15:00:30

목포해수청,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등대시설 특별점검 실시(등부표 설치 전경)사진=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수청,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등대시설 특별점검 실시(등부표 설치 전경)사진=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주요 항로상 등대시설을 특별점검 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목포·신안·진도·완도해역 등대 56기, 등부표(부유식) 76기, 등표(고정식) 42기 등 174기이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수리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목포·신안·진도·완도해역의 연안 여객선 주요 통항로와 사고 발생 해역 항로표지시설의 기능을 중점 점검하여 선박사고 예방 및 향후 안전대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야간 통항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목포대교 및 천사대교 등 교량표지의 야간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해상교통안전 확보에 기여 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취약시기 항로표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긴급 복구태세 확립으로 선박의 안전한 뱃길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