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S축전지 교체작업을 하면서 나온 폐축전지 279개(800만 원 상당)를 매각하지 않고 무상으로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 것이다.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는 무정전 전원장치로 정전시 배터리 등에 축적된 에너지를 사용해 전기를 공급하는 비상전원 장치를 말한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한걸음 더 동행은 전달된 물품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함창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한걸음 더 동행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장애인과 취약계층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해상치안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최선을 다하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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