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장어린이집연합·한국바이러스센터, 영·유아 보육환경 조성 MOU 체결

김정훈 기자

2021-07-06 12:57:05

영·유아 생활공간 '환경부 인증제품' 사용키로

한국직장어린이집연합·한국바이러스센터, 영·유아 보육환경 조성 업무협약식(김희철 대표,박희숙 한국직장어린이집 연합회장)/사진=한국직장어린이집 연합회
한국직장어린이집연합·한국바이러스센터, 영·유아 보육환경 조성 업무협약식(김희철 대표,박희숙 한국직장어린이집 연합회장)/사진=한국직장어린이집 연합회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한국직장어린이집 연합회(회장 박희숙)는 지난달 29일 한국바이러스센터(주) 특판(대표 김희철)과 감염병 예방 및 어린이집 환경 위생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대학교 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그 동안 전국 대다수의 어린이집에서 인체에 유해한 에탄올과 염소산의 어린이용 특수목적용 제품을 사용해 왔다.

한국바리어스센터가 개발해 출시한 살균소독제는 방부제,기타 화학첨가물은 들어가지 않고 감귤·한라봉추출물을 비롯한 구연산·정제수 등이 첨가된 어린이용 특수목적용으로 환경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박희숙 한국직장어린이집 연합회장은"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생활공간으로 각종 감염에 취약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며 "이번 협약으로 영·유아 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 조리사 등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학부모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철 대표는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고 지원 할 것이라며 건강한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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