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 전북 남원 태양광 시설 현장 방문

박정배 기자

2021-07-05 17:34:05

현장을 점검 중인 박지현 사장(좌측) 사진제공 = 전기안전공사
현장을 점검 중인 박지현 사장(좌측) 사진제공 = 전기안전공사
[빅데이터뉴스 박정배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장마철 풍수해 대비 태양광 발전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박지현 사장은 이날, 전북 남원시에 있는 남원광순태양광, 디엔아이 장교리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하여 관계자와 함께 시설현장을 둘러보며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발전설비와 구조물·배수로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공사는 산지 태양광 발전설비 정기검사 대상부터 우기(장마철) 前 조기 검사제도를 시행한다. 하반기에 예정된 정기검사 대상 시설들을 장마가 오기 전인 6월말까지 앞당겨 실시하는 제도다.

오는 6일에는 ‘전기설비 검사 및 점검의 방법·절차에 관한 고시’제정에 따라 9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태양광발전설비 부지(배수로)·구조물에 대한 정기검사항목 신설과 관련하여 전문가를 초빙하여 ‘태양광 부지·구조물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정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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