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애관광 활동 지원’이란 모든 사람의 편안하고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상황에서 관광약자별 맞춤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영유아 동반 관광객에게 대여용 유아차를 제공하거나 아기쉼터·가족 동반 화장실 등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에 도는 2019년부터 도내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약자 개념, 응대 시 주의사항 등 실전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교육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교육방식을 온·오프라인 등 2가지로 준비해 교육을 신청하는 사업장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장 접수에 따라 1회 2시간으로 구성된 교육은 8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가능하다.
교육 참여 사업장에는 성희롱 예방교육 등 4대 법정 의무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관광약자의 관광만족도는 물리적인 관광 환경보다 관광업계 종사자 등 서비스 제공자에 따라 향상된다”며 “관광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해 모두를 위한 관광 환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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