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상반기 민간 구조세력 간담회 개최

오중일 기자

2021-07-02 17:56:51

부안해양경찰서청사 전경./사진=부안해경
부안해양경찰서청사 전경./사진=부안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부안해경서(서장 최경근)은 오는 3일을 시작으로 16일까지 부안해양경찰서 소속 민간 구조세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부안 관내에는 민간구조대원 301명이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21년 민간구조세력 활성화 방안 설명, 응급처치 및 로프구조술 등 교육, 민간해양구조대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지원방안 설명 등을 통해 소속감 고취와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민간 구조세력은 지역사회 해양안전 확보를 위해 바다사정에 정통한 어민 등 해양종사자로 구성되어 해양경찰과 협력해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초동대응부터 수색․예인에 참여하는 등 해양경찰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민간 구조세력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인해 구조실적이 증가함으로써 해양경찰이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협조체계를 보다 더 긴밀하게 유지하여 수난구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