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한 언론사의 지난 6월 27일자 사회면에 게재한 ‘토목직 공무원들 부자 비결이 궁금하다’는 내용과 관련해 해당 기사는 전 국민의 공분을 일으켰던 LH 공직자의 부동산투기와 아무런 관련 없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재산형성 과정의 명확한 근거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신안군 토목직 공무원들을 비리 집단으로 매도 폄훼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 해당 A기자는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공무원도 기본적인 개인정보는 보호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최성은 위원장은 “근거 없는 기사로 신안군 공직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 이용한 것에 대해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기자에게 개인정보를 불법 제공한 사람에게도 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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