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기다려온 주민 숙원시설 문 ‘활짝’
![[사진=동구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0210290600344f98d71351e1212103181.jpg&nmt=23)
동구 송림동에 대지면적 5800㎡ 부지에 총 사업비 378억여 원을 들여 지상3층, 지하2층(연면적 8011㎡) 규모로 건립된 동구 문화체육센터는 동구 주민들이 10여년 간 숙원해 온 문화‧예술시설로, 구는 올해 1월 말 건축공사를 마치고 지난 달까지 내부 인테리어 및 집기 구입, 운영인력 배치 등 정식 개관을 위한 마무리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다.
구는 495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 등 문화시설과 25미터 6레인 크기의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갖춘 문화체육센터의 정식 개관에 따라 문화예술공간 및 체육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왔던 동구 주민들의 여가생활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일 개관 행사는 1부 개관식과 2부 축하 콘서트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개관식 행사에는 허인환 동구청장을 비롯해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 및 시‧구의원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됐다. 개관식 후에는 2부 순서로 가요 전문 방송인 inet(아이넷)-TV와 함께 진행한 개관 기념 ‘가요사랑 콘서트’가 이어졌다.
수도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좌석 1칸 띄어 앉기, 관람객 발열체크 및 공연장 환기‧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사전 추첨을 통해 지정좌석을 얻은 구민 등 인천시민 150여명이 현장을 찾아 문화적 갈증을 달랬다. 공연 실황은 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되었으며 진성, 금잔디, 미스트롯 출신 마리아 등 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문화체육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