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동은 동의 특성상 마을을 지나는 광주천변길(도심건강7길)과 천변 실외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코로나19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학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생태문화마을 만들기’ 행사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과 함께 광주천 정화활동을 벌이고 마을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갖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걷기 행사에 참여한 한 마을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우리 동네 광주천을 따라 걸으며 동·식물에 대한 상식도 늘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심 속 광주천을 깨끗하게 잘 보존해 후대에 맑고 깨끗한 환으로 물려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하천관리로 어르신들이 깨끗한 광주천을 따라 걸으면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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