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예산보다 216% 증액 지급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최종 심사를 마친 저소득 계층 2635가구에 대해 50만원씩 지급했으며, 28일에는 농어임업 바우처 2271가구에 대해 차액 20만원씩 지급했다.
앞서 군은 한시생계TF팀을 꾸려 지역 특성에 맞는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복지기동대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신청·접수 등의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당초 계획한 1851가구를 훨씬 상회하는 6284가구가 신청, 부족한 사업비 11억을 추가 확보하는 등 저소득 군민을 위한 적극 행정에 최선을 다했다.
문성칠 신안군 주민복지과장은 “소득감소증빙이 힘든 일용직, 농어업 종사자에 대해서는 자체심의를 통해서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대한 많은 저소득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아 부었다”며“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저소득 군민에 대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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