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농협은 2004년 260억원의 출하선급금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조 7,550억원 규모의 출하선급금을 지원하여 왔으며, 올해는 전국 395개 지역농협에 모두 1,880억원의 출하선급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아울러 서울농협은 소비지 판매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하나로마트 신규 개설, 로컬푸드 및 직거래장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에서 생산한 질 좋은 안전 먹거리를 도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서울농협은 출하선급금 지원뿐만 아니라 산지 농업인들의 판로 걱정을 덜어드리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며,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가기 위해 도시농협과 산지농협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성직 서울시 조합운영협의회 의장(강동농협 조합장)은“이번 출하선급금이 산지농협 농산물 출하 확대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농간 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한 도시농협의 역할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