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 추진되는 ‘건강도시학교’는 건강도시 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교육 등 건강도시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적 건강도시 사업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지난 5월 40명의 수강생을 모집·완료한 ‘건강도시학교’는 이날 동구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김건엽 경북대 의대 예방의학교수의 ‘도시와 나의 건강,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건강도시학교는 오는 7월 20일까지 총 7차시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강의는 대학교수, 도시계획 전문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학술위원 등 국내 건강도시 전문가를 초빙해 ▲건강도시의 이해 ▲행복의 지혜를 주는 에니어그램 ▲건강도시 도시설계 ▲바른 자세와 올바른 걷기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우리 마을 건강사업 기획해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는 지역사회 주민의 참여와 관심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건강도시학교 수료 후 주민의 건강한 삶은 물론 건강도시 동구 조성을 위한 건강리더가 돼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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