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공시설 이용료 50% 할인 및 보건 분야 제‧증명 수수료 전액 감면

29일 고흥군에 따르면 예방접종 인센티브 제공은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1차 접종이 완료되는 내달 1일부터 실시되며 기간은 올 연말(2021년 12월 31일)까지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인센티브 대상시설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우주천문과학관, 시호도 원시체험의 섬, 국민체육센터, 분청문화박물관, 갑재민속전시관,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 등 고흥군에서 운영하는 주요 공공시설 입장 시 매표소에 접종확인서를 제출하면 50% 할인 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과 청소년 문화의 집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군 보건소에서 결핵확인서, 건강진단서 등 보건분야 제‧증명서 7종 발급 시 수수료 전액 감면이 적용된다. 단, 보건기관 제증명 발급수수료 전액감면은 고흥군민에 한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됨에 따라 접종률 향상을 위해 군 자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면제, 사적모임 인원 제한 기준에서 제외하는 등 많은 혜택이 제공 되니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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