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 광주전남지사,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사회공헌 활동 펼쳐

김정훈 기자

2021-06-29 13:49:43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사진=전남농협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사진=전남농협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농협자산관리회사 광주전남지사(지사장 노명하)는 전남 함평군 함평읍의 농업인 가구를 방문해‘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인신용회복 컨설팅을 통해 신용을 회복한 농업인을 선정해 일손 돕기, 생필품 전달 등의 지원책을 통해 영농의 어려움으로 인해 과다한 채무를 지게 된 농업인들이 재기하는 것을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협자산관리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희망동행 프로젝트의 대상이 된 이모씨는 함평군에 거주하는 68세 남성으로 오래전 영농실패로 과다한 채무가 발생해 부채를 정리하지 못하던 중, 농협자산관리회사의 농업인신용회복 컨설팅을 통해 채무를 감면 받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농협자산관리회사 광주전남지사의 직원들이 이씨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농가를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한 것이다.

채무자 이모씨는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줘 감사하다"면서 "직접 격려까지 해주니 농업인으로서의 삶을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노명하 지사장은“농업인에게 농업 외의 다른 일자리를 찾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며“어려움 속에서 농업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은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인신용회복 컨설팅을 홍보하고 농촌에서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협이 보유한 부실자산을 관리해 농협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창립된 회사로 부실 채권 관리, 임대차조사, 농업인의 신용회복 지원을 통한 채무감면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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