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축소·진행됐다.
박사성 6.25참전유공자회 목포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해마다 6월이 오면 우리는 아름다운 이 강토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조국의 품에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애국은 어려운 숙제가 아니라 나라를 지키는 분들을 잊지 않고 아픈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우리의 다짐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명예와 긍지를 잃지 않고 평생을 살아오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목포=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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