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샵 홍대 플래그쉽은 서울의 창의적인 문화와 열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알펜을 중심으로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의 CED 플래그쉽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대 매장에서는 2008년 출시한 알펜안경 전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연계한 O2O(Online to Offline) 주문과 픽업이 가능하다. 지난해 아이웨어 업체 최초로 안경사가 직접 찾아가는 D2D(Door to Door) 예약 서비스는 홍대점 오픈과 함께 서울, 인천, 일산지역까지 확대된다.
D2D 서비스는 CED 플래그쉽의 다양한 아이웨어를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시착이 가능하다. 또한 씨샵(압구정/홍대/일산) 플래그쉽과 모스콧 플래그쉽, 온라인샵에서 아이웨어를 구매한 D2D고객은 원하는 장소로 배송을 요청하고 현장에서 바로 피팅 받을 수 있는 Delivery & Visiting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CED인터내셔널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아이웨어 플래그쉽은 씨샵 압구정, 씨샵 일산, 모스콧서울과 함께 7월초 새로 오픈하는 씨샵 홍대까지 총 네곳으로 운영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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