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군은 지난 2019년 12월 완료된 건축물 사용승인과 함께 곧바로 치유센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다중이용시설의 휴관 및 임시 폐쇄조치 등으로 운영을 보류해왔다.
그러나 최근 전남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또한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운영사업자 선정 등 관련 행정절차 추진을 재개했다.
군은 개장에 앞서 시험 가동을 통해 각종 시설물 등을 점검하는 한편 운영자가 최종 선정되면 시설물 인계·인수 및 영업 준비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2017년 5월 착공한 함평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는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116㎡규모로 건립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 국민들의 정신적‧육체적 피로도가 누적되는 가운데,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가 심신 안정과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다와 갯벌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해양자원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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