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류시설은 강우시 도심침수 징후가 보이면 일시에 물을 낮은 곳으로 유도해 지하에 저장하는 시설이다.
풍덕동·남제동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여름철 집중호우시 침수가 발생해 재산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이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총사업비 237억원으로 3118㎡ 부지 지하에 저류용량 2만2400t 저류지를 설치했다.
저류조 지상에는 어린이공원을 만들고 아랫장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66면과 화장실을 설치해 시민들의 일상 속 편익 증진에도 힘썼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년까지 장천저류지를 완공해 도심침수 제로화로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도시, 안전에 강한도시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순천=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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