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 배출부서 실명제 · NO플라스틱 운동 적극 실천에 따른 성과

지난 2월 쓰레기 배출량 4469kg에서 100일이 지난 5월에는 3268kg를 기록해 1,201kg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종량제봉투 배출부서 실명제 시행에 따라 각 실과소·읍면동에서는 책임자를 지정해 담당자 실명을 스티커에 기재해 부착 후 종량제봉투를 배출하고, 이를 자원순환리더 활동가들이 매월 수시로 점검해 계도 활동을 벌였다.
100일간의 실천 결과, 각 부서 실명제 스티커 부착 및 책임자 지정률은 100%를 기록했고, 분리배출함의 경우 캔·플라스틱·종이·유리병 등 4종에서 7종 이상을 설치해 혼합배출률은 시행 초기 31.6%에서 6.4%로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재활용봉투 사용 시 검은색 봉투 사용 제로화를 달성했으며, 비닐로 만드는 비닐벽돌인 에코브릭 캠페인 참여, 플라스틱을 활용한 실내 미니정원 만들기, 개인 텀블러 공동구매, 생활쓰레기 줄이기 자체 실천 서약 등 부서별 자체 특수시책을 추진해 쓰레기 줄이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서 자체 쓰레기 줄이기 시책 추진, NO플라스틱 실천서약 인증 릴레이를 전개해 나가는 등 시청 공무원들이 합심해 쓰레기 줄이기 붐을 일으켰다.
순천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배출부서 실명제와 NO플라스틱 운동을 하반기에 소방서·교육청 등 유관기관으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쓰레기 줄이기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2030년까지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시민운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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