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과정 다룬 실습 교육으로 참여자 만족감 커

지난 5월 12일부터 주 2회 운영한 웹툰 제작 과정은 정보기술 발달이 가져온 1인 1작 시대를 맞아 광양시가 청소년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현직 순천 글로벌 웹툰센터 작가이자 순천만화예술가회에서 활동 중인 이혜주 작가가 맡았으며, 평소 자신의 예술 세계를 만들고 구현하는 데 관심이 많은 청소년 59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연은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현업 작가의 정보와 기술, 경쟁력을 전달하는 수업을 시작으로 웹툰 작품의 주제와 이야기 구상부터 ▶개인 스마트폰에 앱 설치하기 ▶스토리와 콘티 제작 ▶스케치 구상 ▶펜선 그리기 ▶채색하기 ▶대사와 효과 넣기 등 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작 과정을 다루는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중앙도서관은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웹툰컷 결과물 중 우수 작품을 선별해 도서관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등 광양시립도서관을 방문하는 누리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광양시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