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자원봉사센터, 독거노인 가정에 약상자 전달

김정훈 기자

2021-06-20 05:55:29

남도사랑봉사단과 함께 약상자 150개 나눔 예정

무안군자원봉사센터, 독거노인 가정에 약상자 전달/사진=무안군
무안군자원봉사센터, 독거노인 가정에 약상자 전달/사진=무안군
[무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군은 무안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3일부터 매주 목요일 남도사랑봉사단(대표 박경화)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약상자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의료위기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DIY 약상자 만들기 정성가득 행복함 사업’은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2021 남도사랑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자원봉사센터와 남도사랑봉사단 봉사자들은 오는 9월까지 150여 개의 약상자를 제작해 관내 독거노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고령의 어르신들은 대부분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지만 약관리가 어려워 복용 방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해 남도사랑봉사단과 함께 즐거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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