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수해취약시설에 대한 정부‧지자체 합동 안전점검과 전력계통 점검, 비상연락망 현행화 등 현장 전기안전 실태점검 활동을 전개하며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자체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출동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기사용 중 불편사항에 대한 문의와 신고는 ‘전기안전 콜센터’를 이용하면 안내와 긴급 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정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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