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2급 이론 과목 중 7과목을 수강신청하면 1과목을, 14과목을 신청하면 2과목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복지정책이 강화되고 처우 및 지위가 향상되는 등, 전망이 밝은 직종 중 하나이다. 사회복지사 2급의 경우, 평생교육원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취득시험 없이 수료가 가능하다.
최대 65%할인을 진행하는 패스원평생교육원 6월 22일 개강반은 2021년 2학기 개강 중 가장 빠른 개강이므로, 빠르게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사회복지사 2급 실습과목도 기존 의무 실습시간의 절반인 80시간을 간접실습으로 진행한다. 코로나 19로 실습하기가 불안한 학습자를 위함으로, 실습을 대체할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사 대체실습은 2021년 2학기까지만 적용된다. 학습자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하게 집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교육원으로 이동하는 번거로움, 교통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를 위해 패스원은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즉각 해결한다.
패스원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패스원은 사회복지사를 위한 전과목을 보유한 만큼 학습자에게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오픈하는 개강반은 사회복지사 2급 이외에도 보육교사 2급, 경영학,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이 동시 개강한다. 자세한 내용은 패스원 평생교육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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