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해경에 따르면 코로나19 국가 대응 지침속에서 발열 체크 등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 속 정부 혁신 사업의 일환인 2021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4일을 시작으로 7월 중순까지 해양경찰관이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눈높이 안전교육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연안전사고 예방·사고대응 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및 생존수영법 ▲바다 안전상식 설명 ▲연안안전사고 및 물놀이 예방 수칙 교육 등이 있다.
특히, 안전 취약계층이 참여하도록 교육 기회를 다양화 하였으며, 지난해 13개 학교 709명 보다 확대해 17개 학교 878명으로 확대 운영하여 해양안전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국민들이 연안안전 수칙을 몸으로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